공주시인명구조대, 물놀이 관리지역 2차 안전순찰 나서

여름 휴가철 맞아 안전사고 예방 및 위험요인 집중 점검

강승일

2026-07-20 09:25:13




공주시인명구조대, 물놀이 관리지역 2차 안전순찰 나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인명구조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구조 1팀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2차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일과 5일 진행된 1차 순찰에 이은 후속 조치로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증가하는 물놀이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조대원들은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순찰하며 위험구역 예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이후 급변한 하천 수위와 지형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안전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1990년 창립된 공주시인명구조대는 현재 53명의 정예 대원이 활동 중이다.

평소 수난사고 인명구조 및 수색 지원은 물론, 물놀이 안전순찰, 안전 문화 홍보, 지역 대표 축제 안전관리 등 다방면에서 지역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구조대는 올여름 총 5차례에 걸친 순찰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2차 활동에 이어 오는 8월에도 3차례의 추가 안전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공주시인명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용객분들께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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