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계룡시는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계룡시 전체 1만9660세대, 4만59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정부24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조사 문항에 응답하면 되며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원 가운데 1명이 대표로 응답하면 세대원 전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다.
다만 PC 에서는 참여할 수 없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서만 가능하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실거주 확인이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은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면·동 합동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사망이 의심되는 사람이 포함된 세대 △복지취약계층이 포함된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 등이다.
이들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추가 확인과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2월 7일까지 직권으로 주민등록을 정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행정서비스 제공,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비대면 조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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