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답십리2동 주민자치회, 옥수수 수확 도농 교류 정 나눠

도농 상생 위한 활발한 교류 활동 전개

강승일

2026-07-19 20:03:5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소이면 주민자치회는 20일 자매결연지인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주민자치회와 도농 간 상생발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옥수수 수확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영 소이면장과 호운기 답십리2동 동장을 비롯해 소이면 및 답십리2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함께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했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농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수확한 옥수수는 답십리2동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연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옥수수 묘종심기에 이어 수확 체험 행사에도 동참해 주신 답십리2동 주민자치회 위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양 주민자치회가 꾸준히 교류를 지속해 온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전개하며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천들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11월부터 답십리2동과의 도농 교류 행사로 매년 농산물 수확 체험 행사, 지역 행사 초청·홍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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