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아동·청소년 생명존중 위한 힐링 뮤지컬 성료

관내 7개 학교 학생·교직원 1,100명 관람… 생명의 가치와 위로의 메시지 전달

강승일

2026-07-19 18:03:55




단양군, 아동·청소년 생명존중 위한 힐링 뮤지컬 성료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살 예방 힐링 뮤지컬’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단양중학교를 시작으로 소백산중학교, 단성중학교, 매포중학교, 매포초등학교, 단양고등학교,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총 11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전문 공연단 ‘페테라이팅’ 이 선보인 창작 뮤지컬 ‘뱀파이어를 부탁해’는 학교생활에 무기력을 느끼는 100년 된 뱀파이어 ‘민준’ 이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긍정적인 소녀 ‘서연’을 만나 삶의 의욕과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에 흥겨운 라이브 음악을 더해 ‘나만의 색깔’과 ‘삶의 소중함’ 이라는 메시지를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특수조명과 이동식 무대, 레이저쇼, 영상 효과 등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연출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힐링 뮤지컬이 청소년들이 힘든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자살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16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소백산 청정수가 쏟아진다.

천동물놀이장 7월 24일 개장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7월 24일 천동관광지 내 위치한 천동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천동 물놀이장은 약 5480㎡ 면적에 수심 1.5m의 성인용 풀장과 유아 놀이터,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넘치는 피서지로 이름나 있다.

무엇보다 천동물놀이장의 가장 큰 장점은 소백산에서 발원한 계곡물을 여과해 사용하는 것으로 여타 물놀이장보다 한층 더 시원한 계곡물로 슬라이드와 같은 놀이 시설까지 구비된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개장을 앞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요원 배치 또한 이전보다 인원을 확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는 후문이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피서객이 급증할수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많은 방문을 부탁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동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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