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026 한글런'에 건강 인플루언서 총출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10월 9일 세종중앙공원서 개최

이정욱 기자

2026-07-19 08:22:08

 

 

 

왼쪽부터 이탁훈 유튜브, 마선호채널 감독 마선호대표, 손예성 이사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2026 한글런'에 인기 건강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함께 알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헤럴드미디어그룹과 공동 주최하는 '2026 한글런'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건강 전도사들이 함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글런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 코스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의미하는 5.15㎞ 코스 가운데 선택해 달릴 수 있으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출발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 등을 잇는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마선호, 최한진, 이용승, 이유진, 우형재, 최은총, 권준, 김승현 등 운동과 건강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 당일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는 것은 물론 특별 공연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세종한글축제와 2026 한글상품박람회 등 한글 관련 행사에도 참여해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한글의 가치와 행사 취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유튜브 구독자 약 33만 명을 보유한 마선호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열리는 행사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찬 한글문화정책팀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한글런이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더욱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hangeulrun.com)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02-338-03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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