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오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을 차례로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선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하라'는 시민여상(視民如傷)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3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직접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참여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건의사항 청취를 넘어 주민과 함께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지역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시민의 의견은 시정을 움직이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높은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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