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신뢰를 잇고, 건강을 더하다'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민의 신뢰 회복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거점병원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16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개원 6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원 병원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2020년 7월 개원 이후 병원의 성장 과정을 담은 '6년의 발자취, 감동의 순간들' 영상을 상영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승원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년은 코로나19와 의료환경 변화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은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병원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날 병원은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 '신뢰를 잇고, 건강을 더하다'를 공식 발표했다.
새 슬로건에는 지역사회와 병원, 환자와 의료진, 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임직원 상호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복수경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6년 동안 행정수도 세종의 안정적인 의료 기반을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병원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지금의 어려움도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하고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병원, 환자와 의료진, 구성원 간 신뢰를 더욱 단단히 이어가고 시민과 환자, 의료진 모두가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건강한 삶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