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1동은 16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온열질환 예방법,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휴대용 선풍기로 어르신들이 야외 활동 시 무더위를 식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다시 한번 익힐 수 있었고 여름나기 물품까지 지원받아 더욱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롱 동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건강교육과 계절별 맞춤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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