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청년회, 집중호우 피해 가구 응급복구 활동 펼쳐

강승일

2026-07-16 09:55:37




공주시 청년회, 집중호우 피해 가구 응급복구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응급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성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주시 청년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우성면 단지리 1가구와 방흥리 1가구를 찾아 침수로 유입된 토사와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수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번 복구 대상 가구들은 고령과 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자체적인 응급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공주시자원봉사센터의 신속한 지원과 공주시 청년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응급복구를 마칠 수 있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공주시 청년회 회원들과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면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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