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부터 폭염 대비까지… 가수원동 이웃 나눔 릴레이 복달임 행사·복지 캠페인·여름이불 기탁 이어져

배경희 기자

2026-07-16 09:32:59




탄소중립부터 폭염 대비까지… 가수원동 이웃 나눔 릴레이 복달임 행사·복지 캠페인·여름이불 기탁 이어져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가수원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에코백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방문 주민들에게 에코백을 전달하며 일회용 봉투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김준 위원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복달임 행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지사협은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삼계탕을 전했으며 주민들과 수박화채를 나눠 먹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박지현 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급격한 날씨 변화로 지친 주민과 상인들에게 잠시 휴식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침구류 업체 세사리빙 도안점으로부터 5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20채를 기탁받았다.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정 대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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