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노후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약 6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시급한 사업을 우선 반영했으며 전년보다 125억원 증액한 예산을 편성해 총 153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수목 전정 사업, 외부 환경개선, 내진보강사업, 공간혁신 및 교실 수선사업을 진 행하며 시설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관련 예산이 70% 이상을 3분기 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공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휴게실 설치와 안전펜스 설치를 통한 학교와 공사구역 분리 등 근로자와 학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병행해 투명한 학교시설공사 문화 조성에도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교육환경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가장 소중한 공간인 만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