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코딩이 만나는 여름 방학 디지털 창작 체험

대전학생교육문화원, 8월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배경희 기자

2026-07-16 09:11:46




독서와 코딩이 만나는 여름 방학 디지털 창작 체험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독서와 코딩 교육을 연계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수사대 가짜 뉴스 판독기’를 주제로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함께 책을 읽으며 정보를 분석하고 진위를 판별하는 방법을 익히며 인공지능과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짜 뉴스 판독기’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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