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지역 농업인들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 지역 농업 발전과 엑스포 성공을 염원하는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응원도 확산되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논산시4-H연합회, 논산시4-H본부, 논산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등 지역 5개 농업인학습단체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농업 행사의 성공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논산 농업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후원에 참여한 단체 대표들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농업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행사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엑스포를 계기로 논산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 농업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 성공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지역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농업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논산의 위상과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딸기산업의 미래 비전과 첨단 농업기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논산을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제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