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테니스 경기 운영 본격화 '종목단체와 협력체계 강화'

조직위·대한테니스협회·충남테니스협회 업무공유회의 개최

이정욱 기자

2026-07-15 18:44:16

 

 

 

2027 충청 U대회, 테니스 경기 운영 본격화 '종목단체와 협력체계 강화'

 


[세종타임즈] 2027 충청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테니스 종목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경기장 조성, 운영 인력 확보, 심판 양성 등 대회 준비 전반을 점검하며 국제 수준의 경기 운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테니스협회와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공유회의를 열고 테니스 종목 준비 현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과 최재운 충청남도테니스협회장, 김종문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장 조성 현황과 경기 운영체계 구축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날 충남국제테니스장 건립 추진 상황과 경기장 운영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경기 운영 인력 모집 및 배치 계획,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효율적인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대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종목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충청남도테니스협회 심판강습회를 지원해 지역 심판 인력을 육성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국제대회의 성공 여부는 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경기장 조성부터 운영 준비까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히 소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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