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복지만두레, ‘2026년 사랑가득 밑반찬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초복 맞이 삼계탕 및 생필품 지원을 시작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배경희 기자

2026-07-15 15:06:15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화1동은 15일 문화1동 복지만두레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사랑가득 밑반찬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복 맞이 특식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동안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첫 회차인 이날 행사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형제젓갈에서 후원한 밑반찬을 함께 지원했으며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별도로 준비한 샴푸, 치약 등 6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 저소득 30가구 가운데 10가구는 한빛재가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인세종 회장은 “밑반찬 만들기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훈 형제젓갈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동장은 “복지만두레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형제젓갈의 따뜻한 후원, 한빛재가노인복지센터와의 협력이 더해져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지원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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