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 운영

올바른 재활용 인식 정착... 참여형 환경 교육 추진

배경희 기자

2026-07-15 15:06:50




대전 중구,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 운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등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환경 교육이다.

구는 지난 14일 진행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올 10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원순환 관련 시청각 영상 교육과 교구를 활용해 직접 체험하는 분리배출 실습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외에도 중구는 초등학생 및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재활용 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참여형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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