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신을재)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시상징광장 음악분수를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상징광장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2024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공간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생활밀착형 여가시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이며,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6시 50분까지 2시간 연장한다.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매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을 중단하며, 우천이나 폭우·강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기간에는 기존 음악분수는 가동하지 않는다.
이용객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도시상징광장 지하에는 262면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휴게공간과 샤워실도 개방해 물놀이 후에도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시민 안전을 위해 매주 용수를 교체하고 시설 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공간 운영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시민들에게는 시원한 휴식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