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멘토링으로 실무역량 높이고 공직 안착 돕는다

만족도 94%, 선·후배가 함께 성장한 멘토링제 성과

배경희 기자

2026-07-15 09:39:0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지원과는 8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경험 부족과 공사감독 등 현장 책임에 따른 업무 부담 및 조직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올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를 통한 우수 시공현장과 건축박람회 등을 견학해 최신 건설기술과 시공사례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며 안정적인 조직 적응 및 고충 해소를 위해 1:1 매칭해 매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술교육 9회와 인사이트 투어 4회를 실시하고 1:1 밀착 상담을 매월 운영한 결과, 종합 평균 만족도 94%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멘티의 멘토링 참여 전·후 업무 수행 자신감, 건설기술 이해도, 조직 적응 수준에 대한 자기평가 결과 멘티는 평균 39.2% 향상됐다.

멘토 또한 멘토링 과정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성과 기술 이해 역량이 평균 20.7% 향상되는 등 상호 성장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기술직 공무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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