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과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과제 실천을 통한 농촌 생활개선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약 3주간 동면 생활개선회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가죽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 30명 전원이 완성도 높은 가죽가방을 직접 제작하며 높은 만족도와 성취감을 보였다.
또 교육 기간 동안 회원들간 농촌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가죽공예 기술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나만의 가방을 완성해 뿌듯하다”며 “바쁜 농사일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하정 병천동면지소장은 “여성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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