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의원 “AI수도 충남, 정부·도정·의회 삼각 공조로 완성”

정부의 392조 첨단산업 육성 전략, 충남 도약 최고의 기회

배경희 기자

2026-07-14 15:41:15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병하 의원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이 제시한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비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정부와 충남도정, 의회의 긴밀한 삼각 협치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지금 세계는 AI 를 중심으로 산업, 행정, 교육, 돌봄 등 사회 전반이 재편되는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도지사가 밝힌 ‘AI 수도 충남’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충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담대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특히이 의원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 392조 원 규모의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언급하며 “이는 우리 충남이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국가적 과제”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이 의원은 성공적인 충남형 AI 대전환을 위한 첫 번째 핵심 방향으로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춘 ‘맞춤형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의 큰 그림 안에서 우리 충남의 지역별 핵심 역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하며 AI 대전환의 혜택이 특정 지역이나 대기업에만 편중되지 않도록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이 의원은 반드시 ‘산업과 사람의 균형’을 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영세 소상공인, 농어민,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따뜻한 AI 기본사회’를 만드는 일에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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