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하키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 8연패 달성

강승일

2026-07-14 12:23:47




아산중학교 하키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 8연패 달성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전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중학교 하키부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전북 김제시에서 열린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8연패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아산중은 토너먼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는 용산중학교를 7대2로 제압했으며 준결승에서는 송광중학교를 7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인천 산곡남중학교를 8대5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매 경기 화끈한 공격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위상을 보여줬다.

개인상도 아산중이 휩쓸었다.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을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한준희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다득점상은 아산중 선수들이 독차지했다.

박창길, 신승엽, 강은성, 이재희가 각각 5골씩을 기록하며 공동 최다득점상을 수상해 팀의 막강한 공격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개인 기량뿐 아니라 선수단 전체의 조직력과 탄탄한 전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운 아산중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산 지역 하키의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학부모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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