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소년이 만든 U대회 홍보영상 빛났다 '2027 충청 U대회 수상작 6편 선정'

충청권 초·중·고생 30편 출품…공식 홈페이지·SNS 홍보 콘텐츠로 활용

이정욱 기자

2026-07-14 10:05:12

 

 

 

충청 청소년이 만든 U대회 홍보영상 빛났다 '2027 충청 U대회 수상작 6편 선정'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홍보영상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대회의 가치와 경기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 30편을 출품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직위는 제출서류와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심사에 이어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창의성과 대중성, 작품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6개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대회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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