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함께 청렴 행정 실현과 감사 체계 투명성 강화에 앞장선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 및 간담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청렴시민감사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 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선정된 시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감사관들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 공모 등을 통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건축·토목·전기·환경·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췄다.
2028년 5월까지 시정 관련 제보와 시민 불편사항 건의, 감사 과정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참석자들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민관협력을 통해 시정 운영에 책임감을 더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소통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서산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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