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여군이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 내 입주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지원실 1개실에 입주할 기업으로 입주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이며 경영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여군 내에 주소를 둔 미취업 여성 예비창업자이거나, 부여군 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여성기업이다.
여성기업의 경우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문화회관 1층과 2층에 소재해 있으며 △1층에는 창업지원실 사무형 2개소와 점포·사무형 2개소 △2층에는 강의실과 공동 조리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창업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3개 업체가 입주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101호는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등을 판매 중이고 △104호는 경계선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1:1 방문학습 코칭과 학부모 교육 사업을 운영 중이며 △105호는 어르신 대상 체조·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공간과 교육,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부여군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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