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시·도 교류행사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혔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10일 전북 김제소방서에서 양 지역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여한 시·도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넘어 의용소방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재난 대응 경험을 공유해 보다 전문적인 의용소방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건아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문복님 김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해 공주 의용소방대원 30명, 김제 의용소방대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기념품 교환,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김제소방서 견학 등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이어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관광지 소방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건아 연합회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용소방대 운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