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여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특별 운영

오는 8월 31일까지 2달간 운영… 관광지·교통시설 등 수시 점검으로 불편 최소화

강승일

2026-07-13 07:17:21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특별 기간’을 설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청소·환기 주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추진 과제로는 관광지, 교통시설, 대규모 점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위생·청결 활동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여름 휴가철 충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과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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