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 군산시·부안군 선진지 견학 실시

강승일

2026-07-13 07:03:27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 군산시·부안군 선진지 견학 실시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와 부안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김운철 위원장, 전 군의회 이승주 의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와 용화면 자치활동의 방향 모색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산시의 근현대사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부안군 변산면사무소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견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용화면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운영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운철 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위원들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과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더욱 탄탄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이 용화부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였기를 바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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