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지역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공정한 보도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온 프라임경제 오영태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장이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하며 지역언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 대표와 언론인, 정·관계 인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언론의 역할과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했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서는 프라임경제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장 오영태 기자가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 본부장은 기업의 불공정 거래와 농가 피해 등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심층 취재하며 공정 보도를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 강소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을 꾸준히 조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은 "지역신문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최일선 언론"이라며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기록하고 공론화하는 지역언론의 책임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신문대상을 비롯해 의정대상, 행정대상,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기자상 등 각 분야 수상자들이 함께 선정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회원사와 지역언론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신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