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1동·가수원동, 이웃에 정성 담긴 삼계탕 나눔 행사 열려

햇님아파트 부녀회·가수원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배경희 기자

2026-07-10 09:45:40




둔산1동·가수원동, 이웃에 정성 담긴 삼계탕 나눔 행사 열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둔산1동은 관내 햇님아파트 부녀회가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져 온 햇님아파트 부녀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회원들은 경로당 어르신 100여 분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다과를 제공했다.

황규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옥순 경로당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초복마다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수원동 새마을부녀회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13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장서은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정성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상 가수원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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