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11일 영동군 여성회관 1층 웨딩홀에서 제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하운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조경숙 회장이 취임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이선문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진과 남부 3군 라이온스클럽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조경숙 신임 회장은 웃음치료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 지원에 힘써 왔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봉사 리더로 활동해 왔다.
행사에서는 영동미래고등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고 우수 봉사 회원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어 조경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밝혔다.
조경숙 회장은 초심으로 도약하는 라이온을 슬로건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봉사와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회원들과 함께 더 신뢰받는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반찬배달 봉사,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우수한 봉사 실적을 바탕으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는 등 전국 라이온스클럽의 모범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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