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문화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현장체험학습 운영

학습자 33명 참여…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운동·통나무명상 체험

이정욱 기자

2026-07-09 09:24:45

 


 

 

세종교육문화원,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대상 현장체험학습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7월 9일에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초등·중학학력인정과정과 일반문해과정 학습자 33명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학습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소도구 운동과 통나무명상 등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숲이 주는 여유와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면서 한글을 배워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새로운 활동을 통해 건강을 돌보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배움을 이어가며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문화원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과 중학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에는 세종시 최초로 중학학력인정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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