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여름철 해양 레저 활동 활성화와 안전한 물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과 레저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양 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카약과 SUP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붕대법 등 일상생활과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스포츠레저교육협회 네이버 카페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QR 코드 또는 제공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해양 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키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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