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립합창단,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 개최

위로와 희망의 선율로 군민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강승일

2026-07-09 08:38:16




홍성군립합창단,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립합창단이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홍성의 새로운 시작’을 개최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로의 시간 △희망의 노래 △삶의 터전 등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Requiem for the Living’을 통해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연민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꽃 피는 날’, ‘고향의 봄’, ‘별은 너에게로’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으로 지친 일상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Sixteen Tons’, ‘Dawn and Dusk’, ‘아름다운 강산’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삶의 터전과 홍성의 역동적인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새롭게 선임된 이수범 지휘자의 첫 공연으로 그동안 단원들과 함께 준비한 아름다운 선율과 다양한 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케스트라 ‘라온 무지카 앙상블’과의 협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범 홍성군립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홍성군립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편 7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홍성군립오케스트라 정기공연이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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