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 서종일 신임 갈산면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냉방기기 사용 시 화재 예방과 전기 안전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 든든하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서종일 면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고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면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면장은 경로당 순회 방문과 함께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현장을 점검해 복구 완료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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