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8일 은하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책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오는 7월 16일 예정된 군수 읍·면 순방 행사 준비 등 면정 현안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수 읍·면 순방에 따른 주민 소통 및 참여 홍보 △홍성사랑상품권 할인 발행 및 구매 한도 변경 사항 안내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 공동 빨래방’ 시범 운영 안내 △에너지바우처 및 생명경외클럽 무료진료소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행정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기관·단체가 앞장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단체별 건의 및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은하치안센터의 고령층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교통사고 예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농자재 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 △새마을부녀회의 7월 22일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대판천 경관조명 보수 건의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상반기 동안 각 기관·단체의 헌신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면내 주요 행사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철저한 재난 예방 활동에 힘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은하면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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