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7월 8일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배터리 잡콘서트’ 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내 핵심 전략 산업인 배터리 분야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참여형 행사로 단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 직무를 이해하며 포트폴리오 및 자기소개서 등 취업 준비에 활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리였다.
참여 대상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예비 취업자, 배터리아카데미 수료생으로 400여명이 참가했다.
배터리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산업부와 충북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 개발·운영으로 현장인력 적시 공급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현재까지 예비취업자 98명, 재직자 134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행사에는 파워로직스, 천보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1:1 기업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 외에도 AI 모의면접, AI 자소서 컨설팅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는 270여명이 참석했으며 바이오프렌즈,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이 함께했다.
변인순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충북은 국내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이끌어갈 현장 인재 발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충북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주역을 찾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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