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진로를 맛보고 미래를 그리다

한국어 학급 대상으로 신창청소년센터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2026-07-08 09:01:31




신창중, 진로를 맛보고 미래를 그리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세종타임즈] 신창중학교는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신창청소년센터에서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신창청소년센터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청소년 기관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 역량의 강화에 초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활동은 ‘오밀조밀 크랜베리 쿠키 만들기’라는 슬로건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제과 과정의 기초를 이해하고 재료를 직접 다루며 크랜베리 쿠키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반죽부터 성형, 굽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참여하며 제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직업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과정 속에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쿠키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제과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협력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로 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밖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특히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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