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시장 “기업이 성장하는 세종 만들겠다”

7일 세종상공회의소 기업인과 간담회…경제 자족도시 실현 협력 논의

이정욱 기자

2026-07-07 12:05:19

 

 
조상호 시장 “기업이 성장하는 세종 만들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조상호 세종시장이 기업인들과 시정 5기 첫 만남을 가지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세종시는 7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세종상공회의소 주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상호 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반도체·소재, 화장품, 건설, 정보통신, 식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상공회의소 주요 역할 소개 △정책 제안 △회원사 기업인과의 시정 소통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기업인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경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그는 시정 5기 1호 지시사항으로 ‘경제 자족도시 실현’을 제시한 데 이어 지속가능한 기업·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인들의 주요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실국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을 만들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이 혁신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종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 경제계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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