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계룡면은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관내에 이륜차 정기검사소가 없어 시내 중심가나 타 지역 검사소까지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농촌 지역 주민들과 고령층 면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륜차 정기검사를 미수검할 경우 발생하는 과태료 등 행정적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앞서 계룡면은 지난 상반기 출장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중·소형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완료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검사 역시 주민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이 좋은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어 면민들이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검사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검사를 마친 한 주민은 “오토바이를 타고 멀리까지 검사를 받으러 가기가 부담스럽고 위험했는데, 이렇게 직접 검사를 해 주니 안심되고 편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면민들의 실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속 불편함을 먼저 찾아내 해결하는 적극적인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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