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농촌여성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천아트’ 와 ‘라인댄스’ 2개 학습동아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천아트 학습동아리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소품과 만나는 감성 천아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 회원들은 가림막, 우드 트레이, 항아리 등에 원하는 꽃을 그린 뒤 색을 입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교육을 통해 출품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11일 ‘공주시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기개발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라인댄스 학습동아리 회원 22명을 대상으로 농촌여성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라인댄스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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