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지난 7월 6일 ‘2026년 교육문화원 평생학습동아리 실무자 예비교육’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동아리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는 총 30개 평생학습동아리가 등록을 마쳤으며 동아리별 학습 활동과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게 된다.
교육문화원은 올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방식을 기존의 학습비 지원 중심에서 학습과 실천이 연계되는 방식으로 확대·개편했다.
이를 위해 ‘SHARE2026 :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성장의 열매를 지역에 더하다’를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학습을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SHARE2026 Start 등록, Harmony 네트워킹, Assist 지원사업, Rise 역량강화 교육, Echo 성과공유 등록 동아리 30개 팀에는 교육문화원 내 학습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동아리 간 네트워킹, 역량 강화 교육, 성과 공유회 참여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공모 심사를 통해 심화학습 7팀, 실천활동 4팀 등 총 11개 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홍보비 등 총 900만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예비교육에는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오카앙상블의 재능기부 축하 공연과 공모사업 최고 득점팀인 ‘매쓰랩’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사업 안내, 공간 이용 방법, 예산 집행 지침, 연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
참가 동아리들은 향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해, 느슨한 연대를 넘어 견고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형성해 갈 예정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습동아리는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평생학습도시 세종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견인차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발걸음이 각자의 삶에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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