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읍·면 순방으로 군민과 소통 행보 본격화

6일부터 7개 읍·면 순차 방문…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선9기 군정 비전 공유

강승일

2026-07-07 07:19:27




김명식 진천군수, 읍·면 순방으로 군민과 소통 행보 본격화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읍·면 순방을 통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본격 시작했다.

김 군수는 취임 당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민선 9기 시작을 현장으로 잡았다.

방문 일정은 6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6일 덕산읍까지 7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 농협, 지구대 등 주요 관계기관도 함께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선 행정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읍·면 순방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추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식 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고 답은 군민에게 있다”며 “앞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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