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스마트 행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박정주 홍성군수의 파격적인 기존 관행 부수기 혁신 행보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들의 정시 출근과 정시 퇴근 보장을 위해 기존에 운영되던 일정보고와 간부회의를 과감히 폐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가 공직자들이 육아로 인해 일과 가정의 양립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른 아침 출근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인근 지역까지 확대될지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우선 박 군수의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40분으로 일과시간 20분 전에 비서팀장과 일정 확인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확보했으며 매일 열리던 국장과 담당관의 일정보고를 폐지하고 매주 1회 오전 9시 30분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직원모임 또한 매월 1일 오전 9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박 군수의 스마트 행정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형식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전자결재를 원칙으로 하고 서면보고는 지양하며 긴급사항에 대해서는 형식과 시간을 절약하면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두보고와 카카오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결재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서면결재와 인사말, 동향보고 등에 대해서는 비서팀장을 통해 보고를 받기로 함에 따라 긴 행렬을 보였던 결재 줄 또한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7월 6일자 첫 인사발령의 경우도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사의 최우선 기준을 군민과 지역에 대한 성과라고 천명한 박 군수는 연공서열을 타파해 성과 위주의 승진인사와 주민들의 평가가 좋은 면장에 대한 실·과장 발탁인사로 공직사회가 소신 있게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젊고 유능한 직원의 아이디어가 행정에 적극 반영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보고서 형식을 타파하고 뉴미디어 보고를 활용하는 등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정주 군수는 “공직자의 워라밸 확보는 주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주민들에게 좀 더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정주 홍성군수가 추진하는 스마트 행정은 기존의 탈관행 원칙과 판 깨기 방식의 혁신모델로 홍성군은 물론 충남지역 자치단체 공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민선 9기 홍성군정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군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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