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청소년들, ‘감성 있는 하루’로 특별한 진로체험

충주 활옥동굴·아쿠아리움 등 현장 체험 통해 진로 탐색 기회 넓혀

강승일

2026-07-05 18:04:06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감성 있는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충주 활옥동굴과 워터파크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 아쿠아리움 관람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체험도 함께하며 진로와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현장 중심의 진로·문화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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