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청약 물량이 크게 줄어들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전국에서는 경남 김해의 단 한 곳에서만 일반분양이 진행되는 반면, 수도권과 경남 지역에서는 신규 분양을 앞둔 모델하우스 개관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7월 6~12일)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1개 단지, 총 398가구(일반분양 398가구)로 집계됐다.
청약은 경남 김해시 내동 '트리븐김해'에서 진행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는 트리븐김해는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김해대로와 금관대로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김해연지공원과 경운산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홈플러스와 CGV, 김해문화의전당, 법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우암초와 내동초·중, 내외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3개 단지가 문을 연다. 경기 김포시 사우동 '호반써밋 풍무Ⅲ', 경기 부천시 역곡동 '역곡지구 하우스토리(신혼희망타운)',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가 예비 청약자를 맞는다.
이 가운데 동부건설이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거제시 상동2지구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오션 등 지역 주요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으며, 하나로타운과 거제고현시장,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또한 계룡산과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고현초·중, 거제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