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3일 시청 제2임시청사 공연장에서 부서별 물품관리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재물조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기재물조사를 앞두고 담당자들의 물품관리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재물조사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찬이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물품의 취득·처분 및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비롯해 올해 정기재물조사에 필요한 자료 현행화, 현장조사 방법, 물품관리시스템 처리 요령, 전자태그 시스템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각 부서 담당자들이 정기재물조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장부와 실물을 정확히 대조해 물품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물품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지방자치단체 정기재물조사는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