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토마토 119’ 현장자문 실시

도 농업기술원, 정식부터 수확까지 토마토 재배 전 과정 맞춤형 현장 지원

강승일

2026-07-03 06:46:41

 


 

 

도 농업기술원, 정식부터 수확까지 토마토 재배 전 과정 맞춤형 현장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월부터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토마토 119 현장자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문은 정식부터 수확까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리장해, 이상기후에 따른 고온 피해, 병해충 등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해결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토마토 농가는 고온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문은 농가의 전화 상담과 사진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며 원인 규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현장 진단과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표지승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재배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과채연구소에 문의해 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추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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