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부서장 등 70여 명 참석

강승일

2026-07-03 06:43:36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45개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시작 후 첫 업무 보고회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과제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대 시정 목표인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를 중점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산~영덕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로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사업 추진,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

보훈수당 지급, 노인일자리 확대, 아이행복타운 조성 기반 마련, 교육발전특구 사업, 한서대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등으로 걱정없는 복지도시 실현에 나선다.

서산하면 누구나 문화를 떠올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타운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등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관내 문화재의 국가유산 승격 및 세계유산 등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대비 순례객 방문 기반 강화 등으로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입지를 다진다.

오감만족 관광도시 분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을 비롯해 가야산 어울숲,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으로 권역별 관광자원을 개발한다.

잠홍저수지 명품호수 조성, 밤하늘 산책원 조성,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 등도 추진한다.

비전있는 희망도시 분야로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하반기 마무리할 방침이며 시청사 건립과 수석·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미래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30년 더 크고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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