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전문 연구용역의 객관적이고 정밀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한정된 교육 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투자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예산 심사 과정에 객관적인 검증 기준을 도입하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해 교육경비 지원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업 신청 단계부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공식 협의 체계를 구축해 교육 현장의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정량화된 성과 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지원 체계를 유연하게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편된 교육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재원 운용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확보된 교육 재정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집중적으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경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이번 개편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과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과 학생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아산’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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