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원 경제부지사,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면담

2027년 정부예산 및 재정 정상화 지원 요청

강승일

2026-07-02 16:18:18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일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에게 충북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들을 보면 △지역성장펀드 조성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유전자·세포치료제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컨테이너급 ESS 시스템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중부고속도로 확장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등 15개 핵심사업이다.

또한, 신용한 지사가 취임과 동시에 첫 결재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등을 설명하며 민선 9기 재정 개혁 의지를 소개했다.

예산실장은 충북도의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에 지지를 표명하며 기획처의 지출구조조정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화답했다.

한편 기획처는 지난 5월 말 제출된 각 부처 예산안에 대해 8월 말까지 심의 중이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하고 9월 초 국회에 제출한다.

이에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난주부터 사회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국민복지예산과 등 기획처 예산실 주요 부서를 방문해 2027년 추진 사업들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있다.

2일 예산실장 면담 후에도 행정외교예산과와 국방예산과를 방문,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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